피케셔츠란 지질한 남친룩 OX 엑소 카이 vs 백현 vs 시우민
입력 2016. 04.27. 08:40:51

찬열, 시우민, 카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의 메가급 유행으로 학창시절 교복 대신 입곤 했던 피케셔츠가 트렌드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특유의 각 잡힌 실루엣이 연출 방식에 따라 지질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배가시킬 수도 있다.

엑소 시우민처럼 화이트 피케셔츠를 셔츠 대신 재킷 안에 깔끔하게 넣어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세미 슈트에 걸맞은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카이나 백현처럼 라인 장식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피케셔츠는 일상에서 쿨하게 연출하기 힘들다.

카이처럼 물청색 데님을 매치하면 지나치게 복고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니 백현처럼 이너웨어로 피케셔츠와 다른 컬러의 티셔츠를 받쳐 입고 짙은 팬츠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지질한 남친룩으로 비춰질 가능성을 낮출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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