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날씨 정보 내 남친 룩에 ‘딱’ 박서준 vs 송중기 vs 용준형
입력 2016. 04.27. 08:50:22

박서준 송중기 용준형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전국 날씨 정보에 한차례 비 소식과 더불어 강풍이 불 것이라는 예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이 많을 터다.

특히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가 지속될 경우 여성들의 기분 또한 날씨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이런 여자친구를 위해 데이트에 나서는 남성들이 자신의 옷차림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좀 더 완벽한 데이트를 만들 수 있다.

평소 편안하고 캐주얼한 차림을 즐기는 남자라면 박서준의 룩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마치 영국 신사를 연상케 하는 6:4 가르마에 부드러운 펌을 더한 헤어스타일과 하얀 티셔츠 위에 까만 후드를 레이어드 해 입어 포근한 인상을 줬다.

여기에 블랙 운동화를 신었는데, 박서준처럼 츄리닝 팬츠를 입는 것보단 까만 슬랙스나 데님 팬츠를 입어 룩의 완성도를 더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세를 따라가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대세 중의 대세 송중기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된다. 송중기는 하얀 스웨트셔츠와 그 위에 까만 쇼트 재킷을 더해 깔끔하게 스타일링 한 뒤 까만 면바지를 입어 대세 남친룩을 완성했다. 또 하얀 스니커즈와 까만 볼캡이 활동성 넘치는 룩의 세련미를 더했다.

이보다 좀 더 차려 입은 느낌을 풍기고 싶다면 ‘비스트’ 용준형의 스타일이 제격이다. 6:4 가르마를 타고 자글자글하게 펌을 한 머리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까만 더블 재킷과 슬랙스를 더해 캐주얼 정장 느낌의 룩을 완성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스니커즈를 함께 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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