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날씨 아이돌 패션 정보 ‘가장 보통의 카디건’
- 입력 2016. 04.27. 10:15:3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7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비 소식이 들리면서 쌀쌀하다. 무더웠던 전날 날씨를 예상하고 반팔 차림으로 외출하려했다면 가볍게 걸칠 카디건을 준비할 것.
소녀시대 티파니, 티아라 효민, 지연
카디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여아이돌들의 공항 패션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녀시대 티파니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빈티지 블랙톱을 스키니진, 앵클부츠와 연출해 전투적인 블랙룩을 완성했더라도 수술 장식이 흩날리는 샌드색 숏카디건을 더하면 여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캐주얼하게 카디건을 연출하고 싶다면 티아라 효민처럼 복고적인 체크무늬 셔츠와 디스트로이드진의 합에 선명한 레드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는 것이 방법. 어깨선이 흘러내릴 정도로 큼직한 카디건을 입으면 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또 지연처럼 속이 살짝 비추는 오트밀 컬러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의 기본 조합에도 길게 늘어진 쥐색 롱카디건을 매치하면 꾸미지 않은 듯 드레스업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카디건에는 숄더백부터 클러치, 토트백까지 어떤 백도 잘 어울리니 취향에 따라 룩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필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