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셀린디온’ 정영주 신곡 발매…흉성 4옥타브 시까지 ‘고음종결자’
- 입력 2016. 04.27. 11:23:3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의 셀린 디온’ 가수 정영주가 신곡을 발매했다.
정영주는 지난 22일 3집 싱글 앨범 ‘올드 앤 뉴 파트1 (Old and new part.1)’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온의 가창력과 외모를 닮아 한국의 셀린 디온이라고 불리는 정영주는 이번 앨범에 흉성으로 4옥타브 B(시)를 최고음으로 하는 ‘러브(Love)’를 수록해 눈길을 끈다.
셀린 디온을 세계적인 디바로 만들어준 앨범은 3집 ‘더 컬러 오브 마이 러브(The Color of My Love)’였다. 1집에 참여했던 보디가드를 통해 한창 주가를 올리던 히트맨 데이빗 포스터를 주축으로 한 앨범으로 첫 싱글 ‘더 파워 오브 러브(The Power Of Love)’는 그녀의 첫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이 됐다.
정영주 역시 실력에 비해 인지도는 다소 높지 않았지만 신곡이 대중가요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것이고 3집 앨범인 만큼 성공 역시 ‘도플갱어’ 셀린 디온의 행보를 따라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정영주는 비타민, 미호라는 예명으로 정규 앨범 2장과 싱글 앨범 2장, 도시락밴드 객원보컬로 2장의 싱글 앨범과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OST 등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터팩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