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부부 데이트룩’, 문화가 있는 날 ‘밤 나들이 팁’
입력 2016. 04.27. 14:04:34

이민정 이병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마지막 주 수요일인 4월 27일 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로 박물관 미술관에서 무료 또는 반값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밤 9시까지 시간을 연장해 퇴근하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서울관은 매주 수, 토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상시 야간개장을 해 굳이 문화가 있는 날이 아니어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평소 보고 싶은 전시도 볼 겸 오랜만에 아이를 부모님께 잠깐 맡기고 부부끼리 저녁 외출을 즐기는 여유를 누려보는 것을 시도해볼 만하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의외로 저녁은 아침보다는 온화해 낮 기온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봄 기분을 내면서 데이트를 즐기기 좋다.

이때 부부 데이트룩은 굳이 ‘우리 커플’임을 과시하는 연출보다는 다정한 연인 분위기를 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공항패션은 약간 서늘한 바람이 부는 4월 저녁 데이트에 나서기 좋은 스타일링팁을 제시했다.

이민정은 화이트로 상, 하의를 통일하고 얇은 데님 라이크 소재의 롱셔츠 스타일 아우터를 걸쳐 청순 시크한 데일리룩 연출했다. 이병헌은 팬츠 블루종 운동화를 블랙을 통일해 남자다운 듬직함을 살린 시크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단 이민정이 선택한 발을 조이는 샌들은 걸어야 하는 전시 데이트에는 불편할 수 있으므로 슬립온이나 플랫 슈즈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