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vs 김유정, 립 틴트로 사랑스러움 무장 “오빠들 ‘심쿵’할 준비해”
입력 2016. 04.27. 16:04:0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0대들 사이 립 틴트를 활용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소현과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 어울리는 립 틴트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대표적인 배우다. 두 사람은 백옥 같은 피부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연출해 연상남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오빠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이들의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김소현은 핑크색 립틴트를 입술 중앙에 1/3 가량 바른 뒤 브러시로 그러데이션 해서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듯한 화사한 입술을 연출했다. 김유정은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립 틴트를 입술 가득 발라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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