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표 ‘꾸러기 패션’, 나 홀로 여행족 위한 스타일링 팁
입력 2016. 04.27. 16:38:58

최지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혼자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을 즐기는 ‘나 홀로 여행족’이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 하는 여행이 왠지 모르게 민망하고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제아무리 친한 친구도 여행지에서는 반드시 싸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객지에서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완벽하게 합이 들 수 없으므로 마음 편한 혼자 여행에 한 번 맛을 들이면 헤어나기 어렵다.

나 홀로 여행에서는 어떤 상황에도 기죽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또 초라해보지 않도록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것은 물론 현지 분위기를 고려한 드레스코드를 가미하면 여행지에서 현지인인 된 듯한 기분을 누릴 수도 있다.

최지우는 공식석상에서 드레스업에서 캐주얼까지 특정 스타일을 가리지 않는 패션 취향을 드러낸다. 특히 운동화를 신은 캐주얼룩은 최지우만의 장난꾸러기같은 표정과 어우러져 42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매력을 보여준다.

최지우의 캐주얼 연출팁은 드레스 업 앤 다운을 조절하면서도 생기 있는 컬러를 더하는 방식으로, 어떤 여행지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는 완벽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스키니진과 화이트티셔츠, 화이트 운동화의 기본 스타일에 무지개 빛 멀티컬러 스트라이프 재킷으로 생동감을 주고 카멜색 마이크로미니 숄더백으로 시크하게 마무리하거나, 퀼트를 연상하게 하는 여러 패턴을 패치워크한 패턴 투피스에 화이트셔츠와 화이트 운동화를 신어 드레스다운한 룩은 유럽 도시 여행에서 응용할 만하다.

또 스트레이트 피트의 롤업진에 화이트티셔츠와 화이트 캐주얼 재킷을 입고 화사한 레드 앤 옐로 스카프, 미러선글라스, 슬립온으로 마무리해 장시간 걸어야 하는 빡빡한 여행일정도 너끈히 견딜 수 있는 센스있는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