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목표는 1위 후보, 팅커벨 분장하고 게릴라 공연할 것”
입력 2016. 04.27. 16:53:1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1위 후보 공약을 내걸었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프링(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멤버 채원은 “이번에 대단한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시지 않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지금은 1위 후보에 오르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며 “만약 1위 후보에 오른다면 노래 제목처럼 팅커벨로 분장해서 게릴라 공연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이어 현주는 “지금은 1위 후보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에이프릴의 이번 새 앨범 타이틀곡 ‘팅커벨’은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과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현실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예쁜 사랑을 전하는 현실 속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에이프릴은 ‘팅커벨’을 27일 정오 공개하고 활동에 펼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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