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vs 위너, 악동 아이돌 ‘꾸러기 슈트’ 연출법
입력 2016. 04.27. 18:14:34

위너 블락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악동 아이돌 양대산맥 위너와 블락비가 꾸러기 같은 슈트룩을 연출했다.

JTBC 새 육아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위너는 핑크 셔츠 위에 먹색 재킷을 입고 하얀 팬츠를 입어 그룹 간의 공통된 아이템으로 통일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빨강, 파랑, 핑크 등의 리본 타이를 매 귀엽고 깔끔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반면 27일 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블락비는 까만 롱 코트나 그레이, 불루, 네이비 등의 슈트를 활용해 쾌활하고 발랄한 슈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장신인 피오와 상대적으로 단신인 태일이 함께 블랙 롱 코트를 입는 재치를 보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지코가 화려한 블루 슈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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