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륨의 높여요 전후 DJ’ 유인나 vs 조윤희, 스타일 ‘빅매치’
- 입력 2016. 04.28. 09:40:4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 ‘볼륨을 높여요’에서 5년 동안 DJ로 활약했던 유인나가 하차하고 후임 DJ로 조윤희가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쉬움과 환영의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유인나 조윤희
특히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남다른 룩을 연출하며 치열한 각선미 대결을 보여줬는데, 이를 훑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유인나의 후임 DJ 조윤희는 골드 컬러의 더블 버튼 재킷 원피스를 입고 골드 샌들힐을 신어 화려하지만 자신의 몸매로 모든 것을 커버하며 완벽한 의상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단발과 쇼트 커트를 주로 하던 조윤희가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한껏 배가 됐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DJ로 활약한 유인나는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로 유명하다. 화려하게 반짝거리는 스팽글 티셔츠를 입고 노란 레이스 스커트를 더한 뒤 허리 라인에 주황색 벨트를 해 잘록한 몸매 굴곡을 강조했다. 누드톤 펌프스 힐과 단정하게 묶어 올린 머리로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두 사람은 일상에서 일반인들은 절대 입을 수 없을 것 같은 화려한 컬러나, 몸에 피트 되는 의상 또한 무난하게 소화해 낸다.
조윤희는 핫피아크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중앙에 일자로 트임이 들어간 같은 컬러의 스커트를 더해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유인아는 귀엽게 내린 앞머리와는 반대로 몸에 피트되는 초록빛 풀오버 원피스를 입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