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2016’ 루나 ‘하비 탈출’ 다이어트 비법 ‘야구공’ 마사지
입력 2016. 04.28. 09:44: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루나는 건강미 넘치는 다리에서 군살 없이 각선미를 얻게 된 비밀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루나는 언제 어디에서나 간단하게 하체의 부종을 뺄 수 있는 비법으로 야구공 마사지를 꼽았다.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야구공보다는 테니스공이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먼저 매트 위에 앉아 엉덩이가 접히는 부위인 서해부에 야구공을 놓아준다. 서해부는 우리 몸의 독소가 빠지는 림프관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앉은 자세로 체중을 실어 야구공을 움직인다. 하루 30분가량 꾸준히 하면 하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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