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문화축전 뷔스티에 ‘걸그룹 룩’ 연출법 ‘현아 웬디 보라’
- 입력 2016. 04.28. 10:19:1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궁중문화축전이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4대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것을 기점으로 데이트 약속을 잡는 커플들이 많을 터다.
씨스타 보라 레드벨벳 웬디 포미닛 현아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뷔스티에를 향한 패션계의 충성과 열렬한 애정이 이어지면서 스타들도 뷔스티에를 활용한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에 동참하고 있다. 그 중 ‘씨스타’ 보라, ‘레드벨벳’ 웬디, ‘포미닛’ 현아는 대세 아이돌답게 각기 다른 뷔스티에 ‘쿨’한 뷔스티에 연출법을 보여줬다.
보라는 은색 펄이 잔뜩 올라간 까만색 티셔츠 위에 꽃무늬 뷔스티에 원피스로 ‘파자마룩’과 ‘데일리룩’을 합한 유니크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2:8 가르마를 탄 머리를 길게 내리고 밝은 민트 컬러 하이힐로 각선미를 강조하면서 섹시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웬디는 뷔스티에를 활용해 시크한 커리어우먼 룩을 완성했는데 무릎을 덮는 긴 길이의 화이트 셔츠 원피스를 입은 뒤 스트라이프 뷔스티에를 걸쳤다. 웬디의 뷔스티에는 언발란스한 어깨 줄, 밑단 길이의 차이로 좀 더 독특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가장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은 바로 현아의 룩이다. 현아는 평소에도 세련된 스타일로 패피들의 관심을 받곤 하는데, 28일 오전 공항에 나타난 모습 역시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현아는 하얀 기본 반팔 티셔츠 위에 까만 뷔스티에 캉캉 원피스를 입어 러블리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