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 발생, 불의 고리 또 흔들리나…규모 5.3
입력 2016. 04.28. 10:31:1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대만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28일 대만 기상청(CBW)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9분(이하 한국시각)께 대만 카오슝에서 북동쪽으로 131km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18.2km다.

특히 화롄 지역에서는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수차례 감지됐다. 이날 0시 39분께를 시작으로 0시 55분, 1시 4분, 5시 15분, 5시 48분께 각각 규모 4.0~4.5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대만에서는 지난 2월에도 강진이 발생해 120여명이 사망한 바 있다.

최근 일본 구마모토 현과 미야기 현, 남미 에콰도르 등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 속한 국가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