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7억원 상당 롤스로이스 몰다 3중 추돌 사고 “본인 소유 아닌 리스 차량”
- 입력 2016. 04.28. 11:18:4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가 7억 원 상당의 외제차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가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냈다.
28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허경영은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강변북로 원효대교 부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앞서 가던 볼보 SUV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사고는 3중 추돌로 이어졌고 두 차량의 운전자는 각각 2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허경영이 타고 있던 차종은 7억 원 상당의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으로, 본인 소유가 아닌 리스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결국 피해 차량 운전자가 뒤늦게 사건을 접수했고 허경영 전 총재에게 출석하라고 통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차이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