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개관, 신진 디자이너 육성+해외 시장 진출 확대
입력 2016. 04.28. 14:24:35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개관

[매경닷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패션의 세계화에 발맞춰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4월 28일 개관식을 가진 가운데, 경기 양주시 패션 및 섬유 신진 디자이너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첫 삽을 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서울, 대구,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됐으며 경기도 내에 위치한 섬유소재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확대하고 유망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해 해외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5층에 위치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는 총 20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입주해 있으며 특수봉제실, 정보자료실, 탕비실, 포토스튜디오, 각 디자이너별 재봉 및 디자인실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경기 양주시 관계자는 “디자이너들이 현재는 없어 힘들다고 말하는 기숙사를 대신해 공동 숙직실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대표 또한 “디자이너들과 함께 패션쇼, 컬렉션 등을 개최하며 꿈을 이뤄 나갈 것”이라 전했다.

개관식인 오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신진 디자이너들이 ‘Challenge’라는 주제로 본인들의 브랜드 의상과 주얼리의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를 펼친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2층부터 5층까지는 다양한 섬유 브랜드들이 입주해 있어 신진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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