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레모네이드’ 사이다 같은 ‘팜므파탈’ 스타일 모든 것
입력 2016. 04.29. 10:55:54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비욘세(Beyonce)의 두 번째 비주얼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가 지난 23일 공개된 가운데, 남편 제이지(Jay Z)의 외도를 암시하는 듯한 직설적인 가사가 비욘세-제이지 부부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을 터.

이번 앨범은 그녀만이 던질 수 있을 속 시원한 가사 외에도 여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 변화에 따른 화려한 의상이 보는 이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커다란 문을 박차며 뛰쳐나오는 비욘세가 택한 로베르트 카발리(Roberto Cavalli)의 너울거리는 겨자색 러플 드레스를 비롯해 목 끝까지 단추를 여민 종교적인 분위기의 화이트 셔츠원피스까지 명불허전 섹시 아이콘다운 연출법이 돋보인다.



여기에 앨범 공개와 함께 전 세계 투어에 나선 비욘세가 공개하고 있는 갖가지 화려한 보디슈트 스타일이 그녀의 컴백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탄탄한 허벅지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극단적으로 부각시킨 그녀의 스타일이 한동안 패션계를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 제공, 뮤직비디오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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