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7’ 유소영 24시간이 모자란 ‘홈케어’ 비법
입력 2016. 04.29. 13:27:08

FashionN ‘팔로우미 7’ 유소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TV FashionN ‘팔로우미 7’에서 유소영의 홈케어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유소영은 “오늘 하루를 뷰티 데이로 정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24시간이 모자란 홈케어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한 뒤 아침에는 공복에 유산균을 한 알 먹고 우엉차, 사과 반쪽, 발사믹 식초에 탄산수를 탄 음료를 마신다고 밝혔다.

발사믹 식초는 피로회복, 소화촉진에도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가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유소영은 헬스장에 들러 ‘전투 헬스’를 보여준 뒤 집으로 돌아와 보디 케어 비법을 공개했는데, 첫 번째 단계로 두피 케어를 시작했다. 두피 각질 제거제와 오일을 바른 뒤 수분 팩을 하고 반신욕을 시작한 유소영은 온몸에 스크럽을 하고 오일을 발라 영양을 듬뿍 줬다.

유소영은 반신욕을 마치고 나와 헤어 에센스를 바르고 얼굴에 다시 한 번 팩을 붙여준 뒤 아이패치로 목 주름 관리까지 철저히 하며 2시간에 걸친 홈케어 대장정을 마쳤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ashionN ‘팔로우미 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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