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결혼, 동갑내기 남편과 로맨틱 웨딩화보 [시크포토]
입력 2016. 04.29. 13:29:4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김정은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김정은은 29일 정오 서울 삼청동의 한옥 레스토랑에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정은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미교포로, 두 사람은 3년 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부부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날 SNS에 공개한 웨딩화보 속 김정은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결혼을 앞둔 행복함을 전했고, 훤칠한 키를 뽐내고 있는 듬직한 신랑의 품에 안겨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다.

‘시티 오브 엔젤(City of Angel)’이란 콘셉트로 촬영된 화보에서 예비 신부의 설렘을 표현한 김정은은 비밀스러운 정원에서 신랑과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하고, 못 다 이룬 미술학도의 꿈을 화보 속에 펼쳐보기도 하며, 꽃으로 둘러싸인 거실에서 베일로 장난을 치는 순수한 천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총 디렉팅은 김정은과 20년 지기인 인트렌드 정윤기 이사가 맡았다.

김정은은 지난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해바라기’ ‘파리의 연인’ ‘종합병원2’ ‘나는 전설이다’ ‘울랄라 부부’, 영화 ‘가문의 영광’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에 출연했다. 지난 해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를 통해 2015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