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소주 먹고 자면 ‘붓기’ 빠진다? ‘소주 뷰티론’ (팔로우미7)
입력 2016. 04.29. 13:48:37

‘팔로우미 7’ 레인보우 고우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자기 전 먹는 소주로 붓기를 빼는 꿀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TV FashionN ‘팔로우미 7’에서 레인보우 고우리는 플라잉 요가를 마치고 집에 들어온 뒤 잠들기 전 소주를 꺼내 들어 소주를 먹고 자면 다음날 붓기가 빠진다는 뷰티론을 펼쳤다.

이날 고우리는 자신의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확인하며 “보디빌더 하는 친구한테 배운 팁이다. 자기 전에 소주 한 잔을 먹고 자면 얼굴이랑 팔 같은 곳에 수분을 빼앗아 가 순간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정말 효과가 있어서 중요한 날 전에는 꼭 먹고 자는 편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신은 절대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소주를 한 잔 마신 고우리는 어딘가 취한 듯 말을 버벅였고 영상을 보고 “편집해 달라”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ashionN ‘팔로우미 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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