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Forever’ 방탄소년단, 이들이 노래하는 컬러풀한 ‘청춘’의 마지막
입력 2016. 04.29. 15:00:04

방탄소년단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Young Forever’ 발매를 앞둔 가운데 청춘 시리즈 ‘화양연화’의 완결판에 걸 맞는 ‘꽃’을 머금은 앨범 자켓컷을 공개했다.

‘Young Forever’ 앨범 자켓 속 방탄소년단은 형형색색의 컬러를 입은 머리에 꾸러기를 연상케 하는 짧은 반바지나 보타이, 화려한 프린팅과 패치로 장식된 스웨트셔츠 등을 활용해 이들이 노래하는 청춘의 마지막을 연출했다.

별이 잔뜩 수놓인 스카쟌 점퍼나 데님 재킷을 입고 베레모, 보타이 등을 활용해 귀엽게 연출하거나 파스텔 블루, 카멜, 먹색 등의 슈트를 캐주얼하게 변형해 입어 발랄하고 활동적인 방탄소년단의 성격을 표현했다.

공통적으로 아이비리그 스쿨룩이 떠오르는 니삭스를 신고 무릎 위로 짤막하게 올라오는 반바지를 입거나 허벅지를 반만 가리는 ‘방탄소년단 전매특허’ 팬츠를 더한 모습은 영락없는 꾸러기였지만, 청춘의 다양한 이면을 표현하려고 한만큼 다양한 컬러, 소재를 사용했다.

특히 헤어스타일의 변신이 돋보였는데, 눈길을 끈 건 줄곧 어두운 색을 고집하던 진이 완벽하게 금발로 탈색했다는 점이다. 또 붉은 갈색과 빨간색의 중간정도 되는 톤으로 머리를 염색한 뷔, 슈가는 애쉬 그레이 컬러로 아련하고 아픈 청춘의 모습을 입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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