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가볼만한 곳 ‘여친룩 3종 세트’ 효민 설리 이성경
입력 2016. 04.29. 18:02:53

이성경 설리 효민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5월 5일인 다음 주 목요일이 어린이날인 가운데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을 데이트 장소로 지정했다면 어떤 룩을 입어야 할지 고심하는 여성들이 많을 터다.

어린이날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다고 예보됐지만 상큼한 걸리시 룩을 완성하고 데이트를 나간다면 내 기분만큼은 화창한 봄날씨를 유지할 수 있다.

찰랑이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도트, 스트라이프, 에스틱한 무늬 등의 프린팅이 포인트인 여친룩을 완성하면 보다 산뜻해질 수 있는데, 이성경, 설리, ‘티아라’ 효민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성경은 도트 무늬 브이넥 블라우스를 입고 발목까지 꽉 조여주는 스키니 데님 팬츠를 더해 가장 정석인 여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스루뱅 앞머리와 핑크빛 입술, 쇄골에 닿을 듯 긴 귀걸이를 더해 가녀리고 안아주고 싶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설리는 발랄하고 쾌활한 룩을 연출했는데, 에스닉한 무늬가 인상적인 원피스에 카멜색 미니백을 매고 까만 앵클부츠를 신어 언발란스한 아이템이지만 균형이 잡혀 있는 룩을 완성했다.

효민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레더 미니스커트를 더하고 까만 양말과 샌들을 신어 깔끔하고 귀여운 여친룩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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