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행’ 연상호 감독·공유·정유미, 칸 영화제 참석 확정…레드카펫 밟는다
- 입력 2016. 04.29. 21:34:1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주연 배우 공유, 정유미, 아역 김수안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다.
29일 배급사에 따르면 ‘부산행’은 다음 달 11일부터 22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이에 ‘부산행’의 주역인 연상호 감독과 공유, 정유미, 김수안이 영화제에서 열릴 월드 프리미어 및 레드카펫 공식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 위해 칸으로 향한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올 여름에 개봉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