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vs 이성경 흰 블라우스+데님 한 끗 차이 ‘와이드 vs 스키니’
입력 2016. 04.30. 09:56:33

이성경 하지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여자 데일리룩 정석 중의 정석인 흰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의 조합은 어느 계절, 날씨, 장소에서 입어도 무난하게 조화를 이루는 합이다.

하지만 그 흰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라는 간단한 두 아이템의 조합 안에서도 스타일이 명확히 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데님 팬츠라고 해도 스키니와 와이드처럼 차이가 날 때 그러하다.

이성경은 귀여운 도트가 프린팅 된 브이넥 블라우스에 진한 데님 팬츠를 입었는데, 발목까지 꽉 조여주는 스키니 피트로 각선미를 살렸으며 묘한 발랄함과 청순미를 과시했다.

반면 하지원은 비슷한 브이넥 러블 블라우스를 입었지만, 와이드 데님 팬츠를 더하고 까만 앵클부츠와 선글라스의 합으로 커리어 우먼과 같은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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