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시간이탈자’ 이진욱 vs 조정석 ‘현재 vs 과거’
입력 2016. 04.30. 14:56:16

‘시간이탈자’ 이진욱 조정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영화 ‘시간이탈자’가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진욱과 조정석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타일이 인기몰이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진욱은 2015년에 사는 형사 건우를 연기하고 조정석은 1983년에 사는 남자 지환을 연기하는데,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스타일 연출로 시대적 배경을 표현한다.

건우는 형사라는 역할에 걸 맞는 바이커 재킷이나, 깔끔한 코트, 셔츠를 활용한 시크하고 활동적인 룩을 연출한다. 하얀 셔츠를 입고 단추를 하나에서 두 개 정도 풀어 연출하거나, 까만 티셔츠 위에 바이커 재킷을 걸쳐 시크하게 입고, 하얀 셔츠 위에 깃을 올린 파란 코트를 더해 매력적인 남성상을 완성했다.

반면 1983년에 있는 지환은 복고룩을 셔츠와 카디건을 통해 완성한다. 까만 코듀로이 셔츠로 복고를 표현하거나 하얀 셔츠 위에 체크 카디건을 걸치고, 셔츠 하나만 입는 단정한 스타일로 ‘선생님’이라는 직업적 의식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시간이탈자’ 스틸컷]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