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자 vs 심지오 ‘미묘한’ 남자들의 깨는 보머재킷 스타일
- 입력 2016. 04.30. 21:23: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따듯한 봄 날씨가 시작됐음에도 최자와 심지오처럼 톤 다운된 카키빛 보머재킷을 입게 되면 아무리 밝게 웃어도 축 늘어진 분위기를 낼 수밖에 없다.
심지오는 블랙 슬랙스와 화이트 풀오버 조합에 우유를 살짝 탄 듯한 카키색 보머재킷을 입었는데, 칭칭 감은 감색 머플러까지 합을 이뤄 우중충한 느낌을 자아냈다.
최자 역시 지나치게 빈티지한 카키색 보머재킷을 물 빠진 스트레이트진에 매치해 다소 철 지난 분위기를 줘 아쉬움이 남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