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MJ·라키, 특급 피부 만드는 뷰티 시크릿 [★뷰티철학]
입력 2016. 05.01. 13:52:2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스트로(ASTRO)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화장품 광고까지 섭렵한 아스트로는 지난달 29일 시크뉴스와 인터뷰로 만나 그들만의 뷰티 노하우을 밝혔다. 10대~20대 또래 남자들이 당장 따라해야할 ‘꿀팁’으로 가득했다. 남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맑은 피부에 걸그룹이 시기할만한 미모는 덤이었다.

‘비주얼 담당’ 차은우는 “저는 잘 챙겨 바르기보다는 깨끗이 메이크업을 지우는데 집중해요. 기초제품은 수분크림만 간단하게 발라요. 가끔 너무 잠 못 자고 피곤할 때 팩을 해주면 피부가 정말 좋아져요”라고 말했다.

‘해피 바이러스’ MJ는 “저는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 스킨, 로션으로 1단계를 시작해요. 다음 에센스로 얼굴 전체를 발라줍니다. 그 다음 수분 크림을 바른 뒤 마지막으로 아이크림을 싹싹”이라며 남다른 예능감까지 뽐냈다.

‘듬직한 바위’ 라키는 “어릴 적 어머니께서 초등학교 때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으셨어요. 그런 점을 저도 물려받았어요. 엄마가 주시는 스킨, 로션. 아이 크림까지 챙겨 발라요”라고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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