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vs 황승언 대세녀 스타일 빅매치 ‘걸리시 vs 보이시’
- 입력 2016. 05.02. 09:27:4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황승언과 SBS ‘런닝맨’에 출연한 김지원이 나란히 주말 예능까지 휩쓸며 진정한 대세임을 입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스타일이 시선을 끌고 있다.
황승언 김지원
짧은 똑단발에 쨍한 탈색 머리로 변신한 황승언은 데님이 스타일링의 주를 이루는 보이시한 연출을 즐겨 하는데, 긴 머리에 청순하고 글래머한 매력을 주로 보여줬던 과거와는 정반대의 룩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하얀 프린팅 티셔츠 위에 도트 무늬 롱 데님 재킷을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더해 복고풍의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고 민트색 하이힐과 동그란 틴트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브이넥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황승언은 흡사 할머니 룩이 생각나는 모습이지만 컷팅 데님 팬츠를 입고 골드 샌들힐로 대세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룩을 완성했다.
이와는 다르게 김지원은 청순하고 러블리한 룩을 주로 연출하는데, 길던 머리를 짧게 자른 후 또렷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여성스러운 매력이 배가 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얀 티셔츠를 입고 스키니 데님 팬츠를 입은 김지원은 파스텔 블루 트렌치 코트를 더하고 하얀 하이힐을 신어 깔끔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까만 선글라스와 부드러운 눈웃음이 더해져 여성미를 뽐냈다.
KBS ‘태양이 후예’ 제작발표회에서는 까만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S컬 단발과 메리제인슈즈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