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렌즈+볼캡+틴트 선글라스’ 스타일도 ‘불타오르네’
입력 2016. 05.02. 10:24:26

방탄소년단 뷔 제이홉 랩몬스터 지민 슈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신곡 ‘불타오르네’를 공개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평소 아이돌 가운데에서 ‘패션 피플’로 통하는 멤버들의 독특한 포인트 아이템 활용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프린팅 셔츠 위에 베이지 색 재킷을 걸친 뒤 핑크로 물들인 머리에 왼쪽과 오른쪽 렌즈를 다르게 사용해 오드아이를 표현했다. 유니크한 렌즈를 활용해 대세 아이돌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이홉은 핑크색 셔츠를 입은 뒤 바가지로 귀엽게 자른 브라운 컬러 헤어에 핑크 컬러 틴트 선글라스를 더했다. KBS2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을 보는듯한 잠자리 선글라스가 트렌디함을 더했다.

슈가, 지민, 랩몬스터는 공통적으로 볼캡을 활용한 연출법을 보여줬는데, 슈가는 하얀 피부와 대조적인 진한 눈썹과 세 개의 링이 포인트로 들어간 하얀 볼캡을 써 재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민은 동그랗고 큰 안경으로 작은 얼굴을 강조하고 빨간 캡을 써 꾸러기 매력을 드러냈으며 랩몬스터는 하얀 티셔츠 위에 남색 셔츠를 입은 뒤 동그란 계란형 얼굴이 돋보이는 남색 볼캡을 써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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