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나들이 맞춤 ‘러블리룩’ 설리 vs 한채아 vs 혜리
- 입력 2016. 05.02. 11:17:0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한여름 같이 뜨겁게 이어지는 날씨에 데이트룩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을 터.
걸스데이 혜리 한채아 설리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룩을 완성하려면 ‘걸스데이’ 혜리, 한채아, 설리와 같은 여성스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혜리는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오프 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찢어진 연한 데님 스커트를 더한 뒤 까만 앵클부츠로 각선미를 살렸다. 여기에 5:5 가르마를 탄 머리를 로우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고 레드립을 더해 산뜻하게 완성했다.
한채아는 핑크 레이스 투피스로 걸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반팔 꽃 레이스 티셔츠를 입고 무릎을 덮는 롱 스커트를 더한 뒤 와인색 샌들힐로 마무리했다.
어디서든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는 여친룩을 찾는다면 설리의 스타일이 제격인데, 5:5 가르마를 탄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고 에스닉한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뒤 카멜색 미니백을 매 깜찍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런 설리의 룩은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라인이 없다면 자칫 몸매가 부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