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 연휴 ‘여행족’ 연출팁 ‘이하늬 vs AOA vs 서강준’
- 입력 2016. 05.02. 11:39:1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8일까지의 황금 연휴가 생기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터다.
이하늬 서강준 AOA 혜정 초아
가벼운 차림으로 떠나는 공항 패션부터 도착 후의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여행족이라면 이하늬, 서강준, AOA의 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최근 SBS ‘돌아와요 아저씨’를 끝낸 뒤 휴식 차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이하늬는 SNS를 통해 여행 중 모습을 공개했는데, 여전히 세련된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하늬는 블루 와이드 커프스 셔츠를 와이드 데님 팬츠 안에 넣어 입고 남색 스니커즈를 신은 뒤 빈티지한 짙은 카멜색 여행 가방을 끌고 걸어가며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특히 머리에 두른 핑크빛 터번이 유니크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반면 서강준과 AOA 초아, 혜정은 편안한 룩으로 장시간 비행을 고려하는 여행족이 참고할 만한 룩을 완성했다. 서강준은 하얀 스웨트 셔츠에 까만 조거팬츠를 입고 까만 슬립온을 더해 가볍고 편안한 차림을 연출했다.
AOA 혜정은 길이가 긴 하얀 티셔츠를 입고 짧은 팬츠를 더해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하고 빨간 볼캡과 까만 마스크로 완전 무장했다. 여기에 쨍한 핫핑크 백팩과 하얀 스니커즈를 더해 꾸러기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초아는 회색 스웨트 셔츠 안에 하얀 티셔츠를 입은 뒤 이를 밖으로 빼내 포인트로 활용하고 회색 쇼츠를 더해 각선미를 강조했다. 회색 스니커즈와 블랙 숄더백, 까만 선글라스로 공항 패션의 트렌디함도 놓치지 않았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