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음원·음반·유튜브 역대급 성과…新 대세 걸그룹 등극
입력 2016. 05.02. 13:46:4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1주일 만에 음원, 음반, 유튜브(뮤직비디오) 모두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트와이스는 지난 달 25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로 1주일 동안 8개 음원차트 1위, 음반 첫주 판매량 2015년 걸그룹 최고 성적, 유튜브 1400만뷰 돌파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뒀다. 이제 갓 데뷔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성과다.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은 공개 직후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일간 차트 1위도 휩쓸었다. 타 아티스트들의 신곡 발표 등의 영향으로 다소 순위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곧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현재도 총 7개 음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앨범 차트에서도 올해 걸그룹 첫 주 판매량 1위 자리에 올랐다. 한터차트(4월 25일~5월 1일 집계 기준)에서 약 4만18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2016년 걸그룹 앨범 첫 주 판매량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자 지난 2010년 이후 여성 아이돌 그룹 기준 첫 주 판매량 톱3에 들어가는 성적이다.

‘치어 업’ 뮤직비디오 역시 역대급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유튜브에 공개된 ‘치어 업’ 뮤직비디오는 약 일주일 만에 1400만뷰를 돌파하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걸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에 올라서기도 했던 트와이스가 ‘치어 업’ 뮤직비디오로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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