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청초 코랄 메이크업 ‘꽃처럼 피어난 미모’
입력 2016. 05.02. 14:21:3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송하윤의 코랄빛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이홍도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송하윤의 일상은 그야말로 반전 매력으로 가득하다. 그녀는 SNS를 통해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송하윤의 일상 속 메이크업은 데일리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투명한 피부가 비치도록 얇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깔아준 뒤 은은한 코랄빛 색조를 더해 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얼굴을 표현한다.

눈가는 은은한 브라운 섀도를 살짝 발라준 뒤 아이라인을 생략하고 마스카라만을 활용해 깊이감 있는 눈매를 만든다. 다음 코랄 컬러 블러셔를 광대를 따라 진하게 발라 극강의 청순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코랄 컬러의 립스틱으로 풀립을 연출한 뒤 루즈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매트하게 마무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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