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김지원 군복 벗은 일상룩 ‘걸리시’
- 입력 2016. 05.02. 14:40:0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윤명주 역으로 활약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지원이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
김지원은 ‘오란씨걸’에서 시작된 연예계의 인연으로 현재까지 연기력 논란 없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여배우 중 한 명으로 특화되는 20대 여배우가 없는 지금 촉망 받는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김지원은 크고 촉촉한 눈망울처럼 여성스러운 룩을 자주 연출하는데 일상에서도 깔끔하게 차려 입은 의상 속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곤 한다. 핑크,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지만 그 안에서도 꾸준히 걸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숄더 부분만 펀칭으로 장식된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파스텔 블루 스커트를 더해 청순하게 연출하는 한편, 하얀 브이넥 블라우스에 하얀 스커트, 핑크 빅 포켓 포인트 블라우스에 하얀 핀턱 팬츠까지 다양한 룩에서 걸리시함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까만 스웨트 셔츠에 데님 쇼츠를 입고 빅 숄더백을 맨 뒤 까만 선글라스로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영한 스타일을 추구하기도 하고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어 시크하고 섹시한 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킹콩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