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가 전시, 시대 초월 ‘미니멀룩’ 모든 것
- 입력 2016. 05.02. 16:05:17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니멀룩의 대가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obal Balenciaga)의 일대기를 담은 전시가 지난 4월 멕시코 모던아트 박물관에서 공개됐다.
절제된 우아함과 특유의 완벽주의로 최상류층 고객들에게 의상을 제공해왔던 그의 작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패션계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발렌시아가의 스케치부터 그의 옷을 입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성들의 이미지컷, 쨍한 레드나 엠브로이더리로 컬러, 소재에 포인트를 준 레이디라이크룩 실루엣 의상까지 그의 설레는 작업을 구경할 수 있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