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감독 “계춘이 해녀인 이유? 제주도 그려보고 싶었다” (계춘할망)
입력 2016. 05.02. 17:16:5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계춘할망'을 연출한 창감독이 계춘(윤여정)과 해녀의 어울림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창감독을 비롯해 윤여정, 김고은, 김희준,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가 참석했다.

이날 창감독은 "해녀라는 직업이 계춘과 굉장히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해녀라는 직업 자체가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숨을 참고 작업하는 직업인데 그런 것처럼 해녀라는 직업과 계춘이라는 인물과 영화의 흐름과의 매치가 좋았고 제주도를 그려보고 싶었다"고 계춘을 제주도 해녀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계춘할망’은 오는 19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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