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vs 박서준 vs 서강준 ‘봄 여행주간’ 진리의 애슬레저룩
- 입력 2016. 05.03. 08:42:0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5일부터 본격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을 터다.
서강준, 박서준, 박보검
답답한 도심을 떠나 낭만적인 여행을 완성하고 싶다면 목 늘어난 티셔츠와 무릎 튀어 나온 팬츠처럼 지나치게 편안한 의상은 피할 것. 멋 내지 않은 듯 쿨한 애슬레저룩으로 여행지 기분을 업그레이드해보자.
남자들이 애슬레저룩을 완성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서강준과 박서준처럼 일명, ‘소세지 바지’라 불리는 조거팬츠를 십분 활용하면 된다.
서강준처럼 똑 떨어지는 화이트 스웨트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가벼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보다 격식을 갖추고 싶다면 박서준처럼 이너웨어에 각 잡힌 셔츠를 받쳐 입고 선글라스나 얇은 실버 액세서리로 조거팬츠 스타일에 무게를 더할 것.
물론 산에 오르거나 라이딩을 즐기는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계획 중이라면 조금 더 기능성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
이때 박보검의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할 아웃도어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 조합처럼 베이식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아저씨 룩으로 비춰지지 않을 팁.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