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상윤 ‘5월 커플룩’, 봄 여행주간에 딱 맞는 패션 궁합
입력 2016. 05.03. 10:52:09

이상윤 유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 일교차가 10도가 넘었던 지루했던 긴 간절기가 지나고 이제 제대로 된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은 ‘2016 봄 여행주간’의 최적기로 커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때맞춰 터진 이상윤과 유이의 열애설과 빠른 인정은 당혹스럽기보다 185, 171cm의 이상적 키 조합은 물론 외모까지 새로운 비주얼 커플의 등장을 알리며 이들의 평소 패션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편안한 캐주얼룩 차림이 유독 눈에 많이 띄는 이상윤과 아이돌다운 시크함으로 큰 키를 더욱 눈에 띄게 하는 유이의 패션 감각은 다른 듯 절묘하게 합을 이뤄 여행을 앞둔 커플들에게 패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셔츠와 팬츠의 심플한 차림을 선호하는 이상윤과 티셔츠와 스키니팬츠만으로도 빛이 나는 유이의 패션은 장시간 비행과 활동량이 많은 여행에도 적합하다.

패턴과 모노톤이 조합된 그레이 셔츠와 블랙팬츠의 이상윤과 블랙 스키진에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롱 셔츠를 레이어드한 유이는 완벽한 그레이 커플룩을 이뤘다. 또 초콜릿브라운 셔츠와 블랙 팬츠의 이상윤과 블랙 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체크 패턴 머플러와 버건디 프린지백을 든 유이는 클래식 커플룩으로 패션 취향을 공유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뿐 아니라 파스텔톤을 조합한 셔츠와 팬츠를 입은 이상윤과 파스텔 블루 앤 화이트의 깅엄체크 패턴으로 7부 소매 상의와 마이크로미니 팬츠의 세트업으로 차려 입은 유이는 젯셋족같은 분위기로 셀러브리티 커플의 아우라를 풍겼다.

아직은 연인이 되기 전 모습임에도 마치 연이어었던 듯 합을 이룬 패션 궁합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이후 어떻게 변할지 관심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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