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비’ 유이 부츠 스타일링 ‘앵클 · 니하이 · 사이하이’
- 입력 2016. 05.03. 11:06:5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유이가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그의 ‘따라 신고 싶은’ 세련된 부츠 스타일링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유이 이상윤
유이는 평소 가녀린 몸매에 걸 맞는 시크하고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사랑 받는데, 너무 얇아 부러질 것만 같은 각선미를 조금이라도 중화시키기 위해 여러 종류의 부츠를 활용해 연출한다.
유이는 칼라와 커프스에 화이트로 포인트가 들어간 까만 셔츠에 까만 H라인 스커트를 더해 입었다면, 하얀 미니백과 까만 양말을 더해 신은 앵클 부츠로 귀엽고 소녀스러운 감성을 어필한다.
여기에서 유이가 앵클 부츠를 더한 이유는 가녀린 각선미가 너무 말라보이지 않기 위해선 발목을 가리는 방법이 필수적이기 때문.
공항에서도 유이의 부츠 사랑을 멈추지 않는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까만 풀오버 니트를 입고 A라인 더블 버튼 코트에 데님 팬츠를 더한 뒤 나무색 니하이 부츠를 신어 마른 종아리를 가렸다. 너무 마른 다리가 ‘O자형’으로 살짝 비틀어진 유이에게 스키니 위에 부츠는 신의 한 수 스타일이다.
그런가하면 이상윤과의 공식 석상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던 ‘2015 MAMA’ 현장에서 유이는 금색 찡들이 무수히 박힌 까만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노출 수위 조절을 위해 까만 사이 하이 부츠를 신었다. 마른 유이의 몸매를 부츠로 한 번 더 잡아 탄탄하게 보이는 효과를 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