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날씨 ‘비바람’ 외출 싫은 내 아이의 ‘컬러 룩’
입력 2016. 05.03. 12:07:2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늘 밤까지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몰아칠 예정이다. 이런 날씨에는 외출을 꺼리는 아이들 때문에 엄마들이 더 고생일 수밖에 없다.

억지로 아이를 끌고 나가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나가고 싶게끔 하는 사랑스러운 옷을 입혀 볼 것. 꼬마 패셔니스타 올리브의 무궁무진한 스타일을 참고하면 옷장 속에 넣어뒀던 내 아이의 낡은 원피스까지 생각날 수 있다.

비 내리는 날씨에는 후드 장식이 달린 상의를 입히거나 모자를 씌어주는 것이 현명하다. 올리브처럼 후드 장식이 더해진 케이프 재킷을 데님 스커트, 니삭스와 매치하면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날씨가 울적하다고 해서 칙칙한 아이템을 둘러주는 것보다는 쨍한 레몬색부터 그린, 머스터드처럼 톡톡 튀는 컬러 팔레트로 룩을 완성해주는 것이 내 아이 기분을 업 시킬 방법이다.

무엇보다 쌀쌀한 날씨에 아이가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스럽다면 얇은 머플러를 둘러주거나 도톰한 레깅스를 더해주는 것은 필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칼라 장 데이비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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