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여행주간 ‘배틀 트립’ EXID 하니 솔지 ‘스타일리시’ 여행법
- 입력 2016. 05.03. 14:49:0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의 활성화와 내수 시장 확대,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 분산 등을 위해 봄과 가을에 일정한 시기를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인 2016년 봄 여행주간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로 지정됐다.
‘배틀 트립’ EXID 하니 솔지
이러한 가운데 어린이날 연휴까지 겹치면서 어느 곳이든 떠날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터. KBS ‘배틀트립’을 통해 최저가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 걸그룹 EXID의 솔지와 하니는 남다른 여행 계획 센스뿐만 아니라, 여행을 이끄는 편안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하니는 주로 얼굴을 가리거나 모자를 쓰는 등 ‘민낯 사수’를 위한 룩을 연출했는데, 까만 스냅백을 쓰거나 빨간 후드 집업을 걸쳐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룩을 완성했다.
하얀색 티셔츠 위에 빨간 후드 집업을 입고 까만 재킷을 걸치거나, 짙은 데님 재킷을 걸치고 백팩을 매는 것으로 여행룩을 마무리했다.
반면 솔지는 얼굴은 그대로 드러내지만, 여행지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빼놓지 않았다. 머리를 하나로 높게 올려 묶고 선글라스 하나만을 무심히 툭 쓰는 식으로 시크하고 간결한 룩을 연출했다.
까만 티셔츠 위에 파란 야구점퍼를 입거나 까만 재킷을 입고, 등을 다 덮고도 남을 빅 백팩으로 여행자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배틀트립’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