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축제정보 ‘청순해지는 법’ 한예리 vs 서현 vs 박보영
입력 2016. 05.04. 08:41:09

한예리 '소녀시대' 서현 박보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태안 세계툴립축제부터 곡성 세계장미축제, 책나라군포 철쭉축제까지 다양한 5월 축제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축제 기간에 맞춰 여행을 계획한 커플들이 많을 터다.

특히 어린이 날인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의 황금연휴가 생기면서 장거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 커플들이 많을 텐데, 오랜 시간 차 안에 앉아 있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을 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한예리, ‘소녀시대’ 서현, 박보영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한예리는 엉덩이를 덮는 넉넉한 피트의 까만 보이프렌드 재킷을 걸치고 이너로는 손목을 덮는 긴 길이의 회색 티셔츠를 선택해 두 가지 아이템의 조화를 꾀했다. 여기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롤업하고 까만 미니백을 들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서현은 몸매 라인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투피스를 완성했는데, 리프에 빨간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하얀 티셔츠와 펜슬 스커트를 입고 하얀 샌들힐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빨간 미니백을 매고 7:3 가르마를 탄 머리를 길게 내려 청순미까지 더했다.

박보영은 깜찍한 본인의 이미지와 맞는 귀엽고 앙증맞은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핑크 도트 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까만 플레어스커트를 더해 베이식하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연출했다. 까만 힐과 카멜색 미니백을 매고 머리는 로우 포니테일로 묶어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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