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 관리법 습기ㆍ악취 한 번에 클리어 TIP
입력 2016. 05.04. 08:43:0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4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면서 레인부츠를 착용한 여자들이 많았을 터.

레인부츠는 예쁘고 실용적으로 신는 것만큼이나 관리가 중요하다. 제품 특성상 습기에 강하지만, 통풍성이 없는 고무 소재로 제작돼 있어 세균의 위협에 노출돼 있기 때문.

따라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빗물이 묻어 있는 레인부츠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레인부츠를 신발장에 넣게 되면 세균 번식과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얼룩진 부분은 중성세제를 묻혀 닦아주면 효과적이다.

물기를 제거한 레인부츠는 서늘한 그늘에서 뒤집어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다. 고무 소재인 레인부츠는 직사광선에서 말리면 굳고 갈라지거나 변색 위험이 있다.

또 레인부츠를 장시간 착용했다면 제품 내에도 습기가 차게 된다. 이때 레인부츠에 악취가 나거나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어 구긴 신문지나 헝겊 천에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 등을 담아서 함께 보관하면 습기 및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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