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 봄 나들이 ‘내 남자 룩’ TIP 2 ‘송중기 vs 권율’
- 입력 2016. 05.04. 10:28:5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5월 5일부터 8일까지 임시 공휴일이 지정된 덕분에 4일의 황금연휴가 생긴 가운데 남자 친구와의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거나, 썸남과의 특별한 만남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송중기, 권율과 같은 훈훈한 외모와 패션 센스를 갖춘 남자를 기대할 것이다.
(위) 송중기 (아래) 권율
이런 내 여자 친구 혹은 썸녀와 연애 성공을 기원하는 남성이라면 송중기와 권율의 스타일을 참고해 룩을 연출하는 것이 날씨와 여자를 동시에 사로잡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대세 반열에 오른 송중기는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나그랑 티셔츠를 입고 물 빠진 바다색 데님 팬츠를 롤업해 귀여운 남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살짝 웨이브 진 머리에 왁스를 발라 고정해 세우고 짙은 눈썹을 또렷하게 연출하면 완벽한 남자로 거듭날 수 있다.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을 통해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로 인정받은 권율은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진한 데님 재킷을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면 슬랙스를 더해 편안하고 캐주얼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하얀 스니커즈와 5:5 가르마를 타고 가벼운 펌을 더해 연출한 헤어스타일이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탑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