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천우희 몸매’ 검색어? 이런게 유명센가 싶더라”
입력 2016. 05.04. 14:06:1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천우희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대중의 관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천우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슬로우파크에서 영화 ‘곡성(哭聲)’(감독 나홍진, 제작 사이드 미러‧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 코리아)을 주제로 영화와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천우희는 지난 3일 포털사이트에서 화제를 낳은 ‘곡성’ 기자회견 사진에 대해 “‘천우희 몸매’란 검색어에 댓글이 달렸더라”며 “(댓글을) 다 봤다. ‘진실이냐 아니냐’ 얘기하는데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예전엔 댓글이 많이 없기도 했지만 있더라도 연기나 작품 얘기가 대부분이었다”며 “그 기사가 뜨고 나서 내 외적인 것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까 ‘내가 그만큼 유명해졌나? 이게 유명센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곡성’은 제 69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나 감독이 ‘추격자’(2008) ‘황해’(2010)에 이어 6년 만에 내 놓은 영화로,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그리고 쿠니무라 준의 연기가 나 감독의 연출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56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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