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나들이 차량 정체 시작…오후 6~7시 절정·자정께 해소
- 입력 2016. 05.04. 18:02:4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어린이날(5월 5일)부터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나들이를 떠나려는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후 3시께 시작된 고속도로 상하행선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께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의 경우 밤 10~11시께, 하행선은 자정께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5일 오전, 돌아오는 차량은 7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오전 서울 출발 기준 대전 3시간 20분, 광주 5시간 40분, 강릉 6시간 20분, 부산 6시간 25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오후 서울 도착 기준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강릉 5시간 45분, 부산 5시간 4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