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 vs 하지원 ‘화이트룩’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옷
- 입력 2016. 05.04. 20:27:0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새하얀 옷을 입은 여리여리한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로망이 있을 터다.
그러나 화이트룩은 의외로 연출하기가 까다롭다. 처녀 귀신처럼 보이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가져갈 방법이 고민스럽다면 스타들의 연출법을 참고할 것.
김민희처럼 키가 큰 편이라면 길게 늘어진 화이트 원피스를 입는 것도 괜찮다. 대신 컬러 특유의 부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허리를 잡아주는 실루엣을 고르는 것이 좋고, 포인트가 될 슈즈나 백을 들어줘야 심심하지 않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룩을 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하지원처럼 너울거리는 화이트 플레어 톱과 기본 스트레이트진을 매치하는 방법이 있다. 취향에 따라 네크라인이나 소매 장식이 과감한 것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화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