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도트’ vs 김고은 ‘에나멜’ 봄 잇 펜슬스커트
- 입력 2016. 05.04. 21:21:3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따듯한 봄 날씨가 시작됐지만 허벅지를 완전히 드러낸 쇼츠를 입기에는 춥다.
복고를 향한 열렬한 애정으로 유행 궤도에 오른 펜슬스커트를 적극 활용하면 계절감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김고은처럼 광택감이 도는 에나멜 펜슬스커트를 블랙 반팔 풀오버와 매치하면 날 선 느낌을 낼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컬러감이 없는 펜슬스커트는 고리타분하고 노숙한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공효진처럼 도트무늬가 가미된 펜슬스커트를 어깨에서 흘러내릴 듯 커다란 데님 재킷과 받쳐 입는 엉뚱한 연출법을 택하면 보다 상큼하게 펜슬스커트를 소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