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vs 김고은 레드카펫 스타일 흑백논리
입력 2016. 05.04. 21:50:5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배우들이 공식석상 공식 룩으로 택하는 대표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선택이 어렵다면 단순함이 최고라는 스타일 철칙때문일 터다.

김민희처럼 오버사이즈 화이트 롱원피스는 얇은 스트랩으로 처리된 레드 벨벳 샌들힐과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상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김고은처럼 광택감이 도는 블랙 펜슬스커트와 골드 스터드가 박힌 블랙 풀오버의 합은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실루엣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겠지만 청순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화이트 아이템을, 전투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블랙룩을 택하는 것이 스타일 실패를 낮출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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