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박서준 vs 서강준 ‘남자 조거팬츠’ 스타일 OX
입력 2016. 05.05. 10:11:3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애슬레저룩에 대한 패션계의 충성심이 높아지면서 일명, ‘소세지바지라’ 불리는 조거팬츠를 어린이날 나들이 패션으로 택한 남자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연출 방식에 따라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박서준처럼 똑 떨어지는 블랙 보거팬츠를 화이트셔츠, 블랙 후드 스웨트셔츠와 매치하면 셔츠 덕분에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서강준처럼 앙상한 다리가 두드러지는 슬림 핏 조거팬츠를 엉덩이에 걸리는 짤막한 화이트 스웨트셔츠에 매치하면 지나치게 집앞 패션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조거팬츠의 쿨한 느낌을 살릴 방법을 고민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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