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플리츠 스커트’ 대결, 트와이스 vs 러블리즈 vs 아이오아이
입력 2016. 05.06. 16:10:2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해에 이어 걸그룹의 플리츠스커트(주름을 잡은 치마) 열풍이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테니스 치마’라고도 하는 이 스커트는 길이가 짧고 주름이 잡혀 있어 마른 체형에 어울린다. 때문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걸그룹 멤버들이 착용한 인형 같은 모습은 남성팬의 마음을 흔드는 동시에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 그룹 트와이스, 러블리즈, 그리고 신인 아이오아이가 플리츠스커트를 무대의상으로 착용하고 나온 모습이 눈에 띈다. 플리츠스커트는 무대에서 춤을 출때 찰랑이는 모습이 아름다워 청순함과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기에 적절한 의상이다. 주름이 잡혀 있어 티셔츠 등 단순한 의상과 매치해도 심심하지 않다. 때문에 여자 아이들 그룹에게는 인기 무대 의상이라 할 수 있다.

트와이스는 일부 멤버가 플리츠스커트를 착용하고 나와 쇼트팬츠나 주름이 없는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나온 멤버들과 차별성을 두며 다양함을 내세웠다. 특히 레이싱 걸을 연상케 하는 프린트 등의 장식으로 발랄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러블리즈는 기존에 즐겨 입던 플리츠스커트를 이번에도 일부 멤버가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파스텔톤을 사용한 스커트로, 청순함을 내세우는 그룹 이미지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이오아이는 멤버 전체가 플리츠스커트에 컬러풀한 반소매 티셔츠 등을 매치해 신인다운 상큼함을 내세웠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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